뜬금없이 대표 사모에게 욕먹은 썰...


뜬금없이 대표 사모에게 욕먹은 썰...

원제목 : 대표님 사모에게 봉변당했어요. 10년 동안 결시친 눈으로만 봐온 1인 이였는데 제가 여기에 글을 올리게 될 줄 정말 몰랐네요.. 채널 성격과 맞지 않지만 이 채널이 제일 활성화되어 답답한 마음에 올려봅니다. 핸드폰으로 쓰고 있는지라 오타 띄워쓰기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ㅜㅜ 안녕하세요 결혼 7년차, 31개월 아들 키우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아..직장생활 15년만에 정말 황당한 일을 겪었어요. 애 재우고도 마음이 진정안돼 글 올려봅니다. 먼저 현재 직장은 다닌지 8년차이고 현재 대표님과는 15년 전 제가 다니던 회사 영업이사님이셨다가 나중에 법인설립을 하고 다른회사에 다니고 있던 저를 스카웃 하신 케이스입니다. 다음주 20일 월요일까지 입찰제안서를 제출해야하는 상황이 급작스럽게 생겼고 그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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