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게 정신병자라는 소리 들은 썰...


남편에게 정신병자라는 소리 들은 썰...

원제목 : 남편이 저보고 정신병자라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30대초반 돌지난 딸과 뱃속에 11주된 아기가있는 전업주부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남편이랑 같이 댓글볼거에요 객관적으로 좀 봐주세요 추석전날 저녁쯤에 남편의 고등학교 여자동창한테 전화가왔었습니다. 남편이 씻고있어서 제가 받았지요 간간히 안부묻고 연락한다는건 알고있었기때문에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씻고 나오면 전화 주라고하 겠다고 해서 남편이 전화를 하더군요 근데 그동창이 다른여자동창하고 둘이있다고 신랑보고 얼굴좀 보 자고 나오라고 하더랍니다. 근데 그전에 남편의 다른 남자친구랑 약속이 먼저되어있던 상황이었지요. 전화를 끊고나서 그건아니라고 따로 여자동창을 만나는건 안된다고 제가 그랬어요. 그러더니 자기도 안만날거라고 그냥 남자친구만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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