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껄로 치사하면 안되는데..치사해야 되네요 썰....3


먹을껄로 치사하면 안되는데..치사해야 되네요 썰....3

**후기입니다... 남편 얘기가 많으신데.. 이대리하는 행동으로 똑같이 해줄까? 생각하다가 생각 하기도 싫어서 머리 확 낚아채고 고속도로 몇번 내줬더니 발광을 합니다. 남편이 잘못했다고 그냥 자기가 나 안달래줄때마다 삐지는게 귀여워서 그랬답니다.. 제가 투정식으로 얘기해서 그렇게 까지 스트레스 받는지 몰랐다고 미안하다고 해요 저는 이것만으로 속이 시원하네요 ㅋㅋㅋ 주말에 시댁가서 오버액션을 하며 주저리 주저리 떠들어 대데요. 어머님 아버님 앞에서 아버님께서 잘했다고, 앞으로 그런일 있으면 ㅇㅇ이가 더 쎄게나가도 된다고 하셔서 그간 있었던일, 저만 쪼잔한 사람 만들었던일 등등 쌓인거 다 일렀습니다.ㅠㅠ 아버님께서 다 듣더니 막둥이 새끼는 잘 못키웠다고 지 색시 스트레스 받는거 해결을 못해줄망정 저리 깐족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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