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껄로 치사하면 안되는데..치사해야 되네요 썰....2


먹을껄로 치사하면 안되는데..치사해야 되네요 썰....2

어제 기분좋게 회식갔다가 너무 빡쳐서 회식이고 뭐고 난리 한바탕 쳤네요 자꾸 한입만 뺏어먹고.. 그런게 쌓이다보니 방탈 죄송합니다.ㅠ 여기가 제일 핫해서.. 간단히 음씀체로 쓰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6시 퇴근 후 회식장소로 이동했음 성만따서 편의상 이대리라하겠음 (이전글에서 언니라했음) 회사 입사한지 4년 됬는데 나이로는 내가 막내 후임들이 나보다 나이가 많음 그래서 회신땐 기분좋게 내가 고기같은걸 구웠음 다 좋은데 이대리는 쳐먹기만 잘 쳐먹지 고기를 안구움 같은 테이블에 앉은 사람들은 내가 고기구우면 나한테 그만굽고 먹으라하던지 내접시에 고기 줌 근데 테이블에 네명 앉았는데 여덞명 앉은것처럼 이대리가 잘쳐먹음. 그래서 고기굽는게 넘 바빳는데, 내 접시에 있는것도 식으면 맛없다고 가져감 그래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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