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하는 신랑을 보고있는 시누이 썰..


목욕하는 신랑을 보고있는 시누이 썰..

원제목 : 신랑목욕하는걸 보고있는 시누이 토요일에 일터져서 크게싸우고 지금은 친언니집에 와있어요. 저는 작년 5월에 결혼해서 2주뒤면 결혼일주년이 되요. 토요일일에 잠깐 일때문에 거래처에 급하게 다녀올일이 생겨서 오전에 나갔다가 점심이 조금 지난 후에 집에 들어왔었어요. 미팅하는동안 신랑이 시누이가 시어머니반찬 전해주러 잠깐 집에 들렀다고해서 시누이가 집에 있는건 알고있었어요. 집에 들어왔는데 거실에는 아무도 없더라고요, 현관에는 분명 신발이 있는데요. 그래서 방에있나해서 들어가려다가 거실쪽에있는 화장실에서 말소리가 들려서 그쪽 화장실로갔는데 느낌이 썌하더라고요. 화장실에서 신랑이랑 시누이 웃음소리가 나는데 왜 둘이 화장실에 있는가했어요. 설마설마 하면서 화장실 노크하니까 신랑이 당신이야? 하고 묻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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