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째 난임인 친구에게 막말하는 친구 썰...


6년째 난임인 친구에게 막말하는 친구 썰...

원제목 : 6년째 난임인 저에게 친구가 한 말... 제가 예민한 건가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30대 중반 동갑내기 부부입니다. 결혼 6년째... 아이를 가지려 노력중인데요. 제목처럼 그런 저에게 고등학생 때부터 절친인 친구가 생각없이(?) 하는 말에 방금전 또 너무나 상처를 받았고, 글을 쓰는 지금도 손이 떨리고 심장이 곤두박질 치는 느낌인데 그친구는 제가 예민함에서 나온 자격지심이라고 합니다... 20대 후반이지만 친구들이 당시에 결혼 생각이 없어서 친구들 중 제가 제일 먼저 결혼했어요. 1년만 신혼 즐기고 임신을 준비하기로 남편과 계획하고 친구들이 조카 소식 없냐며 안부인사로 물을때도 '1년만 즐기려고~' 라고 대답하며 금방 임신이 될 줄 알았어요. 근데 그럴때마다 한 친구가(A라고 쓸게요) '쓰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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