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해도 너무한 아내 썰..


해도해도 너무한 아내 썰..

원제목 : 진짜 너무한거같은 아내 안녕하세요 저는 33살 아내는 32살이에요 결혼한지 4년차고 아이는없어요 아직 아내한테 너무섭섭해서 글을적어봅니다 저희집은 천안이고 장모님댁은 아산이에요 (차타고15분~20분거리) 그리고 저희 본집은 인천이구요 저희부모님 결혼하고나서 저희집온적 딱 2번있어요 제가볼때 저희엄마는 시집살이?그런거랑은 전혀무관하세요 물론 제눈에 그렇게 보일수도있겠죠 며느리한테 전화 일절안하고 한달에 한번?카톡으로 그냥 별일없는지 아픈데는없는지 그런거 한번씩 물어보세요 일년에 명절때2번하고 그외로는 한두번?뵐까말까에요 부모님도 자영업을하시고 아침11시부터 새벽2시까지 일하시다보니 저희랑 만나서 놀거나 밥먹거나 그럴세도없고요 반면 장모님은 거리도 가깝겟다 한 2주에 한번씩은 주말마다 장인어른하고..


원문링크 : 해도해도 너무한 아내 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