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요네즈때문에 쌍욕듣고 알바 짤린 썰...


마요네즈때문에 쌍욕듣고 알바 짤린 썰...

원제목 : 손님한테 마요네즈로 욕들었던 글 + '마요네즈 욕’ 글쓴이입니다 안녕하세요. 4.12일 월요일 저는 동네의 한 치킨집에서 아르바이트 중이었습니다. 쉬는 동안 하루이틀만 아르바이트 하며, 소소하게 용돈벌이 할 생각으로 아파트 1층에 있는 곳에서 시작했습니다. 시작은 주2회였지만, 사장은 저에게 정직원(주6일출근) 할 생각이 없냐 묻기도 했고 다른 홀 친구가 학업과 병행이 힘들다며 저에게 조금만 더 해줄 수 있냐고 물어, 주4회 일했습니다. 제가 일을 못한 거 아니냐는 댓글이 많이 달려 해명으로 글을 시작합니다. 월요일 비가 와서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 그 부부는 제가 저번에도 왔던 걸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그때도 꽤 까탈스럽고 아르바이트생 부려먹길 좋아라 하는 손님이구나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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