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입양보내자는 시어머니 썰...


딸 입양보내자는 시어머니 썰...

거두절미하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경황이없어 맞춤법이 틀리거나 말이 횡설수설해서 이해해주세요.. 저는 일단 4개월전쯤 세쌍둥이를 낳았습니다. 무척이나 힘든시간이였고 포기하라는 의사선생님 말씀에도 전 꿋꿋히 버텼습니다. 조산을하였지만 저의 천사들은 건강하게 세상에 나와주었고요 아들 둘, 딸 하나 입니다. 임신당시에는 정말 힘들고 매일매일 고통이였지만 제 뱃속에서 저를 기다리고있는 아이들을 한명이라도 포기할수 없었어요 그리고 지금은 배로 고통을 느꼈던만큼 배로 행복합니다. 하지만 시어머니때문에 너무 힘들고 속상하고 밤마다 악몽을 꿉니다.. 시어머니가 자꾸 딸아이를 입양보내자고하세요 정말 열이받고 제딸아이가 무슨잘못이 있나 억울하고 하루하루가 지옥입니다. 지금 이글을 쓰면서도 눈물이 자꾸 나요 앞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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