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안하면서 고기반찬에 집밥만 요구하는 남편 썰...


아무것도 안하면서 고기반찬에 집밥만 요구하는 남편 썰...

원제목 : 식성이 달라도 너무 다른 남편이랑 대판 싸웠습니다. 안녕하세요. 결혼 4년차 아기맘입니다. 남편이랑 저의 식성이 달라도 너무 달라 매번 식사문제로 트러블이 생겨 현재 각자 알아서 먹고있는데 남편이 여기에 불만이 많은것 같아 판에 올려봅니다. 잘하고 있는건지 판단해 주시고 좋은 의견 있으시면 댓글 감사하겠습니다. 편의상 음슴체 양해부탁 드립니다. 나- 미나리, 깻잎, 샐러리, 고수 등 향이 강한것만 빼면 아무거나 잘 먹는 타입. 음식에 위와 같은 식재료가 들어가면 빼고 먹고 거기에 아무런 불만 없는 편임. 출산후 육아때문에 식사시간이 정확하게 정해져 있는건 아니고 배고프면 먹고 아니면 하루 한끼 먹을때도 있음. 남편- 고기 고기 고기. 매끼 고기에 뜨끈뜨끈 한것만 먹음. 플레이팅 도 이뻐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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