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개념 없는 시댁 썰...


위생개념 없는 시댁 썰...

원제목 : 더러움주의) 위생관념 없는 시댁 ..진짜 참기힘들어요 일단... 저는 결혼한지 4년차이구요 결혼전 시댁 에 인사갔을때부터 뭐랄까 집이 너 - 무 더러웠어요 의미모를 상자들이 거실이며 방이며 쌓여있고 진짜 온갖 잡동사니들이 다 나와있는 느낌? 집이 결코 작은평수는 아닌데도 짐들이 너무 많이 있다보니 집이 작게 느껴질정도로요.. 남편방도 어릴때부터 본 위인전부터 시작해서 중고등학교때 참고서;; 책상에도 방바닥에도 탑처럼 쌓여있었구요 .그땐 어머님이 주부신데도 집안일을 안하시는구나 정도로만 생각했었어요 . 근데 결혼하구 나서 단지 정리정돈을 안하는게 아니라.. 정말 위생관념이 없다는걸 알아버렸죠 . 예를들면 설거지통에 점심에 먹었던 설거지 그릇들이 들어있는데 젓가락이나 숟가락을 그냥 그 물에 휘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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