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서 욕하던 열등감 이혼녀 친구 썰..


앞에서 욕하던 열등감 이혼녀 친구 썰..

원제목 : 이혼한다는 친구가 고소해요 제목 너무 못됐죠.. 익명성을 빌려 몇자 적어봐요 32살 평범한 워킹맘입니다. 빠른 생일이라 이번에 만난 친구들은 33살 고등학교시절 친구들이구요 전 27에 결혼해서 애가 둘이네요 고소한데 어디가서 떠들어봤자 나도 같이 마이너스라.. 이런곳에밖에 풀어놓을수가 없네요 제가 결혼할 당시 집이 가난했어서 학자금 갚느라 모아둔돈이 얼마 없었어요 4천에 감사하게도 부모님께서 천을 보태주셔서 오천 했지요 그당시에 많은 금액이라하면 많았지만 신랑이 집을 3억짜릴 해왔어서 터무니 없이 제가 적게 해간 것이였죠 결혼당시 다른 친구들은 다들 축하한다 했었는데 이번에 만남 갖고온 친구들 무리에서는 축하한단 소리를 못들어봤네요 그중 참 말 싸가지 뽄새없이 하는 친구 그때 연을 끊었어야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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