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얘기에 내로남불하는 남편,시누이 썰...


애들 얘기에 내로남불하는 남편,시누이 썰...

원제목 : 똑같이 해줬는데 왜 나만? 빡쳐서 정신이 없으므로 음슴체 작년 가을 35개월 둘째가 저녁무렵 열이 나더니 밤중에 끅끅거리면서 호흡을 못함 남편은 6세 첫째와 있으라 하고 119 전화해 구급차 타고 근처 대형병원으로 나와 둘째만 감 원인 찾느라 피검사, 소변검사에 척수액 검사까지 진행 셋 다 이상없다고 나와 MRI 촬영까지 했음 숨을 제대로 못쉬니 산소호흡기 달고 수액 맞으며 응급실 있다가 아침이 되어 병실로 이동 10시 30분쯤 되어 남편이 병원 도착했는데 첫째를 근처 사는 아이 한명 키우는 시누이에게 맡기고 오느라 늦었다함 오후에 네시쯤 시누이가 첫째 데리고 병원에 와서 애들 다 아프면서 큰대 남들도 다 그렇게 애 키워 를 나한테 내뱉음 평소 우리 애들보다 어린 애 키우면서 육아상식이나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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