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카에게 쌍욕들은 썰...


시조카에게 쌍욕들은 썰...

원제목 : 명문대 다니는 시조카한테 쌍욕 들었습니다. 제 시댁은 8남매예요. 남편은 5남 3녀중 4째아들. 저는 4째 며느리입니다. 40중반이 넘은 막내 삼촌(도련님)빼고는 다 결혼을 했어요. 형제들이 워낙 많아서 간단하게 첫째 아주버님와 형님을 1,1* 둘째 아주버님과 둘째형님을 2,2* 셋째 아주버님부터 3,3* 시누이는 시누1 시누2 시누3 이라고 호칭하겠습니다. 이 모든 원인은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되는 1,1*때문입니다. 그들은 시댁에서 젤 위였어요. 어머님 아버님도 꼼짝 못하고요. 시누랑 그 형제들 아주 아랫것들처럼 대했죠. 어머님 아버님도 우스운 사람들이니~ 순서대로 몇가지만 얘기하면 저 결혼할때 상견례때 시댁에선 시부모님과 1이 나왔어요.1*는 안나왔더라구요. 저 결혼식날 내내 멀리서 어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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