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움의 극치 남편 썰...


더러움의 극치 남편 썰...

원제목 : 더러운남편 애낳으면 바뀐다는데 저는 이혼하고싶어요 남편과 생활습관 문제로 절대로 아이를 낳을 마음이 없는 아내입니다. 오히려 저는 시모와 남편의 임신 재촉을 계기로 아예 이혼하고 싶어요. 진지하게 이혼을요.. 남편은 아이 낳으면 180도 바뀌어서 잘 한다고 계속 그래서 제가 사기꾼이라고 했는데 판님들 객관적으로 봐주세요. 2년 동안 봐온 관찰 모습 적어봅니다. 남편 생활습관 1..휴지 다쓰고 새 휴지 안걸어 놓음(빈 휴지심 그대로 방치, 새 휴지는 화장실 벽장에 있음..)-> 아내가 휴지심 버리고 리필 / 얼음트레이 얼음 다 빼먹고 물 안부어놓기 2.먹은 접시 물도 안 뿌리고 그대로 싱크대 방치(바싹 말라서 설거지가 힘듦) -> 아내가 불려서 씻음 설거지 안함, 컵은 자꾸 자꾸 여러 개 꺼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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