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신고했다고 신고충 소리 들은 썰...


불법 신고했다고 신고충 소리 들은 썰...

원제목 : 친구가 저희 남편보고 신고충이라고 하네요 안녕하세요 결혼 4년차 애없는 30대 초반 여자입니다. 지지난 주말에 친구를 만났었는데, 저랑 친구랑 집이 거리가 좀 있어서 중간지점에서 만났습니다. 남편도 볼 일이 있어서 저를 내려다 주고 볼일보러 갔고, 친구는 자기 차 끌 왔어요 그래서 같이 밥 먹고 잠깐 차마시고 집에 버스타고 왔어요. 밥먹는 중에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제가 면허가 없어서 회사에 버스타고 다니거든요. 그러다 8월 말쯤인가 9월초인가 남편하고 퇴근하고 만나서 밥먹을 요량으로 해서 버스타고 집근처에서 내렸는데, 그날 따라 비가 오고 있었던 거에요 남편은 정류장에서 저 기다리구요. 그날따라 차 델 자리가 없었는지 차 몇대가 정류장에 주차를 해놔서 저랑 다른 승객들 모두 2차선에서 내려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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