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허풍쟁이 여과장 썰...


회사 허풍쟁이 여과장 썰...

원제목 : 우리회사 미친 여자과장 안녕하세요 매일 톡을 보기만하다가 이렇게 글을 쓰게되네요.. 결시친에 쓰게 되어 죄송합니다..너무 답답해서.. 조언부탁드릴게요 저는 작은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업무를 가르쳐주시는 여자 과장님이 계세요.. 40대 중반이세요.. 첫날 입사했을때부터 저한테 그러시더라고요 "나는~ 우리남편이 연봉 1억넘어서 직장생활 안해도 되는데 심심해서 하는거야^^" ..그냥 웃고 넘겼습니다. 그럴수도있지~ 생각했어요.. 처음에 회사 할일도 별로 없고해서 책상을 정리하고 물티슈로 열심히 닦고있었습니다. 근데..갑자기.. 제모습을 보시더니 "어머,, 청소해?..난 청소해본적이 없어서~ 난 가정부 아주머니가 다해주셔~ 손에 물 묻히면 남편한테 혼나 ><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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