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는다고 구박받는 아내 썰... 후기


술먹는다고 구박받는 아내 썰...  후기

와 너무 많은 댓글 감사합니다. 이어쓰기하려고 일부러 노트북을 켰네요. 특히 베플 ㅋㅋ 완전 통쾌합니다. 근데 저 현실에서도 전생에 장군이라는둥.. 장군감이네 많이 들었어요 ㅋㅋㅋㅋ 아 일단. 해명을 좀 하자면요. 사골 파는 데도 많다. 사서 드리던지 그만 끓여라 하시는분들. 네. 알죠 알아요! 걱정 감사합니다. 근데 제가 굳이 해드리는건 저는 나름 부지런한 성격이랄까요 집안일 100퍼 하는것도 불만이 없는게 집 깨끗하면 내 기분이 좋은 건데 굳이 너 보라고 하냐(?)이런 기분(?)체력이 정말 좋은 편이긴 합니다. 하루 5~6시간만 자면 나는 인생 룰루랄라 입니다. 밖에서 활동 적인건 아니고 집안에서 있는걸 좋아하는 집순이인데(밖에 나가면... 친구들 만나도 2시간이면 커피만 마셔도 방전....) 체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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