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받고 산 동생이 언니 결혼식 안간다고 욕먹은 썰..


차별받고 산 동생이 언니 결혼식 안간다고 욕먹은 썰..

원제목 : 친언니 결혼식에 안간다고 하니 욕먹었어요 안녕하세요. 올해 31살 여자입니다. 어렸을때부터 언니는 공주, 저는 식모마냥 차별받고 살았어요. 엄마는 늘 언니편이기 였기에, 언니는 새벽이고 밤이고 엄마한테 자기잘못은 쏙 빼놓고 저를 세상 죽일년 만들어 욕먹였어요. 지금도 그렇구요. 일화를 얘기하자면 1. 중딩때 제가 알바해서 산 옷 언니가 옷, 신발, 가방을 몰래 입고 나갔어요. 친언니니까 아무말 안했고 어느날 저도 언니옷을 입고 나갔다 왔는데 언니가 저에게 쌍욕을 하며 울고불고 난리치고 엄마는 왜 언니 옷을 마음대로 입냐며 옆에서 거들더라구요. 언니도 내옷입은적있다 하니까 자기가 언제 니 옷을 입었냐며 줘도 안입는다고 자기옷을 물어내라며 소리고래고래지르고.,. 완전 또라인줄 알았어요. 2. 엄마..


원문링크 : 차별받고 산 동생이 언니 결혼식 안간다고 욕먹은 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