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몰래 카풀하는 남편 썰... 후기....


아내 몰래 카풀하는 남편 썰... 후기....

https://boreatime.tistory.com/34 아내 몰래 카풀하는 남편 썰... 원제목 : 남편이 저몰래 카풀하고 있었네요.. 안녕하세요 30대 중반 휴직주부(?)입니다. 남편하고 결혼한지는 올해 4년차이고 아이는 없고, 몸이 좀 안좋아서 1년 휴직하고 있어요. 올해 9월에 다 boreatime.tistory.com 우선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게 될줄 몰랐습니다;; 그냥 속풀이겸 몇분의 위로가 필요했는데 이렇게 공감을 해주시고 같이 격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화두가 된게 자랑은 아니지만.. 그만큼 남편이 잘못한게 맞다는 반증이겠죠.. 제가 예민했던 감정이 아니라 다행이면서도 '다른사람들도 이렇게 화낼일이구나. 남편이 정말 잘못한게 맞구나' 라고 절실히 느껴져서 마음이 더 아팠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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