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月1과 2日 今年の最後の花見


4月1과 2日 今年の最後の花見

4월 1일과 2일의 일상. 크래비티 세림이라는 친군데..옷이 너무 내 취향이야.. 혈압 180에서 130까지 떨어트렸으니 목표 중 하나는 이뤘습니다.. 모범택시3 안내주면 나는 울거요 ^^... 아직 꽃가루 수치는 양호하길래 올해 마지막 꽃놀이를 즐기러 가족들과 떠났습니다. 동생1이 차 빼오는 사이에 곤젤라또 조지기 어째 오늘은 길에서 본 꽃이 더 많은 것 같아요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처음 봤다 엘지 팬들이 우루루루 나오길래 야구 벌써 끝난 줄 알고 빠르네 했더니 아직 7회더라구요. 근데 8대 0인가.. 네.. 재빠르게 수원화성 지나치기 사실 오늘 목표는 수원화성이었지만 주차장 네군데가 만차여서 결국 못 들어갔습니다. 가는데 라포엠 콘서트 홍보물이 있길래 찰칵 결국 광교호수공원에 왔습니다. 목적 : 꽃놀이 꽃놀이..꽃놀이.. 벌써 해가 지고 있어요.. 광교호수공원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호수로 165 근데 꽃이 이게 다야.. 서울이 너무 빡세서 경기도로 꽃보러 왔더니 이게 다야...


#댓걸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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