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링스톤스(The Rolling Stones)의 'Blue & Lonesome' - 완벽한 블루스로 컴백하다


롤링스톤스(The Rolling Stones)의 'Blue & Lonesome' - 완벽한 블루스로 컴백하다

11년 만에 발표한 스튜디오 앨범 ‘블루 앤 론섬 (Blue & Lonesome)’ 올해로 데뷔 52주년을 맞은 록의 전설 롤링스톤스(The Rolling Stones)가 돌아왔다. 블루스 명곡으로 구성된 ‘블루 앤 론섬(Blue & Lonesome)’은 2005년 발표한 ‘어 비거 뱅(A Bigger Bang)’ 이후 무려 11년 만에 발표하는 스튜디오 앨범이다. 처음부터 블루스 커버 앨범을 구상했던 건 아니다. 새 앨범 작업을 위해 스튜디오에 모인 밴드는 사운드를 조율하며 익숙한 곡들을 연주했는데, 신곡들을 작업하는 것보다 더 흥미롭게 다가왔다. 그렇게 밴드는 멤피스 슬림(Memphis Slim)의 ‘블루 앤 론섬(Blue And Lonesome)’을 녹음한 뒤 갑자기 믹 재거(Mick Ja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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