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야지 화정점 방문 후기 (제돈으로 먹었습니다.)


제주도야지 화정점 방문 후기 (제돈으로 먹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준맘입니다.오늘은 큰 애 증여 신고로 정신없이 은행, 증권사, 세무소를 뛰어다녔습니다.그리고 늦은 점심(오후3시)을 먹었습니다.여기는 저희 큰 애가 너무 좋아하는 곳입니다.이 길을 자주 다녀서 제주도는 몰라도 제주도야지는 알더라고요.여담이지만, 제가 "제주도에 상어가 나타났대." 라고 말했더니큰 애가 "제주도야지에 상어가 나타났다고?" 말해서 엄청 웃었습니다.저희 큰 애는대한민국 최남단 섬 이름은 모르지만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에 위치한 제주도야지 돼기고기 집은 아주 잘 압니다.오후 3시 넘어서 간 제주도야지 한산하더라고요.저 포함 두팀이 테이블에 앉아있었고 늦은 점심을 먹고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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