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빌라 라면 화재사건의 8살 동생이 숨졌습니다.


인천 미추홀구 빌라 라면 화재사건의 8살 동생이 숨졌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준맘입니다. 지난 9월에 엄마의 부재 상황에서 형이랑 라면을 끓여먹다가 화재가 나서 부상 입은 형제 사건 기억하시죠?형은 10살, 남동생은 8살로 허기를 채우기 위해서 편의점에서 나라에서 나온 상품권으로 쿨피스를 사던 그 소년들입니다.그 소년들 중 8살 동생이 오늘 오후에 갑작스럽게 상태 악화되어 숨졌다고 합니다. 마음 깊이 두 소년의 쾌차와 건강을 빌면서 소정의 기부도 했는데 동생의 사망 기사에 마음이 저려옵니다.8살 소년아어른의 무관심 속에 주린 배를 움켜지고 형과 라면을 끓여 먹다가 큰 사고로 많이 아프고 힘들었지?아줌마가 뒤늦게 소식을 듣고 어떻게든 도와주고 싶었는데 그게 너무 늦었나보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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