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준맘입니다. 어제는 오랜만에 유튜브 방송을 만들어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제 유튜브 채널은 제 취미 활동이자 서준이의 추억을 담아두는 클라우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컬어 작은 동네 주민들을 위한 구멍가게죠. 제 유튜브 채널의 동네 주민들(구독자)은 양가 부모님과 가족들 그리고 제 지인들입니다. 코로나로 양가 부모님에게 서준이를 자주 보여드릴 수 없어서 손주 보시라고 유튜브 방송을 만들어서 재미있게 편집하고 올려둡니다. 그리고 제 지인분들에게는 저와 같은 워킹맘들로 종종 만나서 파티를 하고 동영상을 만들어서 올려둡니다. 추억은 남겨두지 않으면 잊어버리기에 블로그와 같이 유튜브라는 매체로 그 기록..........
아들의 발로 지친 부모를 위로한다. (feat. 나 닮은 아이를 낳고 보니...)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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