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과 결혼_김미경 편, 어라이즈편 / 짹짹이 월드 514 챌린지 (2/6)

안녕하세요 어라이즈입니다. 오전 4시 44분 알람 소리에 바로 눈을 뜨게 됐어요. 무엇이 이렇게 저를 일으키게 했을까요? 놀랍게 변화해 가는 제가 대견하고 멋지게 느껴집니다. 2월 6일 오늘의 이야기 오늘의 이야기 '당신은 개인입니까?' 아이들이 자라날수록 방 문을 닫습니다. 사실 개인이 되어가기 위해 공간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저 또한 화장실에 갈 때마다 문을 닫아요. 역지사지의 입장이 되어보니 아이들이 문을 닫는 거 이해가 갑니다. '개인과 결혼-김미경 학장님 편' 인생의 과제처럼 서둘러서 결혼을 하고 싶었습니다. 결혼하고 잠시 개인 김미경을 챙기는 일을 잊었어요. 남편을 챙기고, 아이를 돌보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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