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시원 꿀텐츠 미니강의 시즌 3 후기, 많은 분들의 격려와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강의 도전해 보자!" 그렇게 시작한 저의 첫 강의, 호기 하나로 시작했지만, 그 과정은 마치 놀이동산의 범퍼카 마냥 앞뒤로 들이박기 일쑤였습니다. 기왕에 범퍼카를 탔으니 돌진해 오는 차를 피할 필요는 없겠죠? 그래서 위의 여성분처럼 눈을 질끈 감고 새로운 도전을 즐기기로 마음을 고쳐먹었어요. 그렇게 도전한 꿀텐츠 미니강의를 끝낸 소감은 '오메 힘들어부려~ 열심히 준비했으니깐 후회는 없당께' 입니다. 그리고 뜨거운 응원, 감사한 분들,,, 1. 프리 모닝의 많은 참여자분들이 꿀텐츠 미니강의에 함께해 주셨어요. 많은 분들 앞에 강의를 하려니 깐 너무도 떨렸습니다. 강의가 임박할수록 심장박동수가 빨라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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