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맞아서 끄적끄적 일기 , 웰컴 2022


새해 맞아서 끄적끄적 일기 , 웰컴 2022

안녕하세요! 매년 새해 결심을 하는 알리체 입니다! 2022년 새해가 밝았네요. 벌써 열흘이나 지났습니다. 제 단골 새해 결심은 단연코 다이어트, 그 다음은 영어공부 입니다. 여느 평범한 새해 결심과 같죠?저는 매해 새해 계획을 세웁니다. 구체적은 아니지만 뭔가 이루어 보고 싶은 생각에 이것 저것 정해서 해보려고 그래요 ㅎㅎㅎ 작년에는 많은 것들을 시도해 봤습니다. 급 블로그를 쓰기 시작했고, 제빵 수업도 들었고, 심리상담도 다녔습니다. 유튜브 채널을 만들겠다고 영상을 찍고, 장비를 사기도 했고, 사이버 대학에 등록도 했네요. 대부분은 오래 하지 못했지만 좋은 경험들 이었습니다. 그중에 블로그는 여태 쓰고 있지만요. 올해는 다이어트 입니다. 이전에는 '두달에 몇키로' 이렇게 목표를 정해놓고 미친듯이 운동하고 적게먹고 그랬어요. 하지만 나이가 한살한살 먹어가니 몸이 예전 같지가 않네요. 대사도 예전보다 느리니 살도 잘 안빠집니다. 몇번을 실패하고 나서 한동안은 먹고 싶은것 맘껏 먹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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