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Gossip? 동료이자 적인 의사-간호사


병원 Gossip? 동료이자 적인 의사-간호사

안녕하세요! 플로팅 간호사로 근무중인 알리체 입니다! 전 스트레스를 받으면 맛있는게 먹고싶은데 스트레스를 너-------------------무 받으면 식욕이 뚝 떨어집니다. 요즘에도 가끔 병원일이 너무 바쁘면 퇴근해서도 뭔가 알수없는 불쾌한 감정이 밀려오면서 그 감정을 추스리가가 어렵더라구요. 음... 이전 신규시절에 받은 스트레스와는 또 다른 뭔가 결이 다른 스트레스...? 호르몬 불균형.. 뭐 그런걸까요? 암튼, 잡소리를 하고 싶은 오늘 뭘 이야기 할까 하다가 동료이자 가끔은 적인 의사-간호사 관계에 대해 말해보려 합니다. 2월은 혈액암, 림프종 병동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이 병동 전공의는 내과 2년차에요. 너........................무 좋아요. 두명다 일이면 일, 인성이면 인성 빠지는게 없는 두분! 스릉흔드.... 이 두분은 1년차로 일할때도 본적이 있는데 그때도 훌륭하셨죠. 일하기 너무 편해요 !!! !!! 영원히 계셨으면! 환자들의 주치의는 내과는 대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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