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아프면 마음도 아픈가 봅니다.


몸이 아프면 마음도 아픈가 봅니다.

PC버젼으로 작성되어 문단이 흐트러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상급종합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중인 알리체 입니다! 출근 할 때는 스스로에게 화이팅을 주는편! 거의 두달만에 포스팅 입니다. 요즘 블로그에 좀 소원했습니다. 사이버 대학 중간고사도 있고,,, 이번학기에 강의를 너무 많이 신청했네요 욕심이 과했나 봅니다. 왜그랬지... 시작 할 때는 항상 급발진 하는 편 입니다. 암튼 병원에서 일을 하다보면 꽤 자주 마주하는 orientation이 없는 환자들에 대해 이야기 해 보려고 해요. Orientation : 지남력 이라고 합니다. 일상 생활에서도 (병원 밖 에서도) 이 단어가 자주 쓰여 지는지 잘 모르겠는데요, 암튼. 보통은 T/P/P: time/place/person 이 세가지를 가지고 이야기 하는데 환자가 지금은 T : 언젠지 몇년 몇월 며칠인지 오전인지 밤인지 P : 여기가 어딘지 P : 대화를 하고있는 사람, 옆에 있는 사람은 누군지 정확히 인지하고 있는지를 기본으로 확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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