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일은 미리미리, 라고 1월 1일에 외쳐봅니다


할 일은 미리미리, 라고 1월 1일에 외쳐봅니다

오늘의 점심 쌀국수 요새 출근해서 오픈 다 하면 바로 지영씨랑 점심 뭐 먹을지 고민함 ㅋㅋ 오늘도 맛있었다 우리 다음엔 땀땀테이블 가요!!!!!! 너무 배고파서 휘적휘적 젓다가 블로그 사진 안 찍은 게 생각남 ‿… 지영씨가 사준 커피 3 홀더에 이런 거 적혀 있었어요 이것이… 1월 1일? 아침에 미리 적어둔 거겠죠? 타코야끼 사장님의 현란한 손길 오늘도 지영씨랑 타코야끼 먹었어요 사장님이 맥주 가지고 와서 먹어도 된대서 다음에 퇴근하고 맥주 사서 앉아서 먹기로 함!!!!!!!!!! 타코야끼무한주문참말사건 오늘은 와사비 맛을 섞어 먹어보았는데 꽤.괜. 응응 18개 내 입으로 그리고 공부하러 카페 왔어요 퇴근해도 퇴근이 아닌 기분 아시냐고요… 칵! 나 놀리냐? 무슨 대접을 받는데 내가 (예민 공부 진짜임? 오늘도 못 잠? 거짓말이라고 해줘요 방탈출이나 하고싶다 plz 일단 토지 완독인증 남깁니다 여러분 저 토지 20권까지 다 완독했어요 (w. 당근잇님들) 웩… 커피 먹어도 먹어도 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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