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은행 금리는 거꾸로'…통화정책 무력화 우려


'시중은행 금리는 거꾸로'…통화정책 무력화 우려

'시중은행 금리는 거꾸로'…통화정책 무력화 우려 23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3.50%로 동결했지만 시중은행의 금리는 하락세를 그리고 있다. 기준금리는 떨어질 기미가 없는데도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은행 예금·대출 금리는 제 갈길을 가는 중이다. 이번주에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가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 금리를 최대 0.7%포인트 낮췄다. KB국민은행도 오는 28일부터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0.35%포인트 떨어뜨린다. NH농협도 신용대출 금리 인하를 view.asiae.co.kr 요약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동결에도 불구하고 시중은행의 금리는 하락세를 그리는 중 주요 원인은 금융당국의 압박 때문으로 보이며 한은은 통화정책이 무력화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표함 → 인위적인 가격 통제는 통화정책의 효과를 계속해서 왜곡시킬 수 있음 정부는 시장의 흐름을 고려해, 한은의 통화정책 목표와 양립할 수 있는 정책에 대해 고민해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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