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사와 문위행


조선통신사와 문위행

#통신사의 루트: 1, 한양 2, 부산(영가대에서 해신제 진행, 영가대는 범일동에있는데, 한번도 못가봤네...) 3, 대마도 와니우라항(鰐浦, 악어포구? 악어떼가 나온다! 악어떼!) 4. 이즈하라성(嚴原, 외부에서는 망나니처럼 보이는 해적들이 실제로는 규율이 강하다고, 섬 내부에서는 규율이 엄하고, 그 근원이되는 것이란 뜻인지??)에서 대마도주와 만남 5. 이키섬 거쳐 규슈 아이노시마(藍島)로 이동 6. 하카타 상륙 6. 혼슈 시모노세키로 이동 7. 세토내해를 거쳐 오사카로 8. 도쿄로 육로 이동 구글맵으로 이어봤는데... 빡세네... 세토내해는 평온한 편이라 괜찮더라도... 대한해협과 쓰시마해협에서 통신사들은 정말 죽고 싶었을듯 #통신사의 배경: 편견과 달리 통신사는 조선 후기에만 파견된 것이 아님. 조선 전기에도 통신사라는 명칭으로 파견되기도 하였음 = 주로 실정막부 쇼군 즉위 축하 목적 = 이건 조선 후기 통신사 축하 목적과 동일함 => 통신사가 조선 전기의 관례에 따라 진행된...


#대마도 #통신사 #조선통신사 #이에야스 #쓰시마 #쇄환사 #병자호란 #문위행 #도쿠가와 #통신사의

원문링크 : 조선통신사와 문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