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제나 역류방지쿠션 신생아부터 9개월 사용 후기


제이앤제나 역류방지쿠션 신생아부터 9개월 사용 후기

역류방지쿠션, 줄여서 역방쿠라 불리는 이 제품은 아이가 9개월인 지금까지도 정말 잘 사용하고 있다. 처음에는 신생아 수유 후 눕혀 놓을 곳이 마땅치 않을 때 잠깐 잠깐 쓰곤 했는데 요즘에는 역방쿠에서 수유하는게 일상이 되었다. 아이가 커지니 안아서 먹이는 것 보다 역방쿠에 누워서 먹는 것이 더 안정적이고 편해 보였다. 그리고 모유수유가 아니라면 엄마의 손목을 지켜주는게 좋을 것 같다. 다른 분도 이렇게 먹이는 방법이 있는 줄 알았으면 진작 할 걸 하며 말하셨다. 허리며 손목이며 너무 아프다고..! 안그래도 안아줄 일은 너무너무 많기 때문에 먹일 때 만큼은 눕혀서 먹이는걸 추천! 신생아 시절부터 사용했던 역류방지쿠션 역류방지쿠션에 쏙 들어가는 작은 아이 신생아 시절에는 몸을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잠깐 눕혀놓는 경우에는 스트랩까지 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 심지어 스트랩은 강력해서 붙였다 뗄 때 어마무시한 소리가 난다. 재우거나 할 때는 사용해야 겠지만 나는 역류방지쿠션에서 재워보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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