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구니카시트 사용후기, 언제까지 사용할까? (feat. 조이 잼 인펀트)


바구니카시트 사용후기, 언제까지 사용할까? (feat. 조이 잼 인펀트)

아이를 낳기 전 준비해야 하는 것 중 하나가 카시트다. 조리원에서 집으로 이동해야 할 때부터 예방접종을 맞으러 갈 때 등 차로 이동해야 하는 경우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카시트 중 바구니카시트는 뭘까? 쉽게 말해 바구니처럼 들고 이동 가능한 카시트다. 그래서 신생아 때부터 사용할 수 있다. 신생아때는 아이를 드는 것조차 조심스럽기 때문에 바구니 째로 이동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신생아부터 9개월 직전까지 사용했던 바구니 카시트에 대한 후기를 작성해 보고자 한다. 조이 잼 인펀트 바구니카시트 내가 사용한 바구니카시트는 조이 바구니카시트다. 여러가지 비교하고 검색해서 제일 나을 것 같다는 판단하에 선택. 특히 베이스를 사용하거나 유모차 호환한다면 더욱 추천이다. 그렇지만 나는 베이스, 유모차 없이도 정말 유용하게 사용했다. 바구니카시트 자체의 무게는 크게 나가지 않지만 아이를 태운 채로 이동한다면 무게가 꽤 나가니 조심해야 한다. 카시트 하부에 적혀있는 안내에 따르면 체중 13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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