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또 마트에 간 게 실수야!(토토북)


<그림책> 또 마트에 간 게 실수야!(토토북)

요즘 아이가 물욕이 생겼다. 편의점에 가면 무조건 다 사달라고 한다. 아이가 무슨 잘못이냐만 그래도 엄마는 아이가 못 마땅한 가 보다. 엄마는 아이를 위해 책을 빌려왔다. 읽는 건 아빠의 몫이지만 말이다. 그림이 귀엽다. 올바른 소비 습관을 길러주는 그림책이라고 한다. 과연 우리 아이한테 책은 효능이 있을까? 꽈..꽈당 주인공 봅은 자전거가 고장난다. 자전거를 고치기 위해서는 몽키 스패너가 필요하다. 공구창구를 뒤져봤지만 봅이 찾는 몽키 스패너는 없다. 몹은 그 이름도 설레는 몽땅마트로 향한다. 몽땅마트에는 봅이 원하는 모든 물건이 있다. 그런데 우리 봅은 진짜 필요한 몽키 스패너를 몽땅마트에서 살 수 있을까. 몽땅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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