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들은 수수료만 챙기면 그만이라고 생각한다. [핑크 펭귄, 빌 비숍]


펭귄들은 수수료만 챙기면 그만이라고 생각한다. [핑크 펭귄, 빌 비숍]

펭귄들은 예컨대 뮤추얼 펀드를 팔거나 자산관리 계획을 세워주고 수수료만 챙기면 그만이라고 생각한다. 어느 누구 하나 고객이 완전한 변혁을 이루도록 돕지 않는다. 핑크 펭귄, 94p 이전에도 몇 차례 소개 드린 바 있는 『핑크 펭귄』입니다. 무수히 많은 펭귄의 무리 중, 한눈에 띄는 핑크 펭귄이 되어야만 무한 경쟁 시대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이 주요 내용인 마케팅 서적이죠. ncx1701d, 출처 Unsplash 핑크펭귄(Pink Penguin) 저자 빌 비숍 출판 스노우폭스북스 발매 2021.04.28. 이번에 가져온 내용은 일반적인 펭귄, 즉 살아남을 수 없는 펭귄의 잘못을 알려주는 부분입니다. 바로, 특정 제품의 "판매"에만 지나치게 매몰되었다는 겁니다. 핑크 펭귄이 되기 위해서는 "제품의 판매" 그 이상을 바라봐야 합니다. 즉, 고객의 완전한 변혁(성공)까지 바라보는 것이 핑크 펭귄의 자세라는 것입니다. 핑크 펭귄 왜냐하면 고객이 돈을 지불하는 대상은 '구매'가 아니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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