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D-52] 등+어깨

2023.09.06 수요일 어제 운동 2탕을 뛰고 잠을 네시간 자고서 헬스장을 오다보니 피로도는 안풀린체 눈은 감겨대고 무게를 다루는 능력 또한 기존보다 줄어버린 내 현재 상태에 수행능력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졌지만 약해진만큼 주제파악을 확실히 하고 내 자세에 생각을 더 많이하다보니 깨달은 내 문제점은 고립에만 너무 신경쓰다보니 중량을 다룸에 있어 하지를 잘 못쓰는 부분이었고 그렇게 하지를 좀 신경써서 몸의 근육을 전반적으로 다 이용해서 밀어보니 수축과 이완을 가져갈때의 리듬감이 좀 좋아져서 문제점에 대한 해결을 조금 하게된거 같아서 만족했고 물론 중량은 떨어졌다고 할지라도 이번 다이어트는 탄수5 단백3 지방 2의 비중을 최대로 맞추다 보니 골격근량은 크게 떨어지지 않아 만족스러운 행보를 보이고있어 다이어트 데이터가 조금 더 쌓여가는거 같아서 흐뭇하기도한 상태로 자존감은 좀 높아진 상태이다. 등 루틴 풀업 3세트 바벨로우 6세트 (마지막 드롭세트) 1자바 랫풀다운 3세트 하이폴리바 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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