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리뷰 15-1] 나는 떠났다 그리고 자유를 배웠다 (1월~8월)


[책 리뷰 15-1] 나는 떠났다 그리고 자유를 배웠다 (1월~8월)

여행을 좋아하고 여행을 계획하고 있던 때에 전세계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집 밖으로 나가는 것 조차 부담스러워졌다. 그래서 여행 관련 책으로 대리만족이라도 하려고 읽게 되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노트에 적어둔 것이 많아 두 개로 나누어 포스팅하려고 한다. 먼저 프롤로그부터 퀴즈 프로그램에서 상금을 탄 뒤 한 달마다 세계여행을 계획하고 여행하는 내용이다. 그렇게 1년간 여행을 12개국을 하는데 그동안에도 저널리스트로 일하며 여행을 같이 한다. 그런 프리랜서 직업을 갖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히 부럽다. 저널리스트로 10일은 일하며 20일은 자유롭게 출근만 하지 않은거지 일은 여행중에도 하고 있었다. 내가 원한 건 아무것도 안 하고 노는 게 아니었으니까. p.32 시간, 공간, 돈, 논리와 상관없이 모든걸 할 수 있다면 당신은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어떻게 살겠습니까? 온종일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p.53 위와 같이 상상만으로도 즐거워진다. 중국인들 99.9% 는 영어를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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