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님들의 호주 아일랜드 워홀, 자기계발, 필리핀, 사업 등을 보면서


이웃님들의 호주 아일랜드 워홀, 자기계발, 필리핀, 사업 등을 보면서

본문과 전혀 상관 없는 사진입니다. 한 때 1일 1포스팅을 하면서 네이버 블로그에 열정을 쏟던 때가 있었는데 그 때 관심있었던 분야는 영어와 워킹홀리데이 였다. 그래서 한동안은 필리핀, 호주, 아일랜드, 캐나다, 미국 등 워킹 홀리데이나 인턴쉽, 어학연수 위주의 글을 검색해서 보았고, 항상 이웃추가를 해놓고 보니 현재 나의 블로그 이웃 새글을 보면 대부분 해외에서 포스팅하는 분들이 많다. 뭐가 그렇게 겁이 났을 까. 호주 워킹을 한 번쯤 가보고 싶었는데 주변의 만류와 혼자 가는 것에 대한 겁도 났었고, 호주 환율도 더이상 예전만큼의 메리트가 없던 것도 내가 가지 못한 이유 중 하나였다. 그 편돌이와 pc방 알바를 전전하던 친구를 제대로 설득했더라면, 달라졌을까. 사실 나 조차도 확신하지 못하는데 누굴 설득할 수 있었을까 싶다. 지금도 호주에 있는 친구도 멜버른 지역 Lockdown으로 쉽게 이동하지 못한다고 하는데 이런 상황에도 버티고 있는 것이 대단해 보인다. 그냥 이웃 새글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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