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리뷰 28] 서른 여섯번의 부자 수업


[독서 리뷰 28] 서른 여섯번의 부자 수업

돈이 스스로 오게하는 서른 여섯번의 부자수업! 구입하게 된 이유는 그냥 부자 수업을 받고 싶었고, 요즘 주식에 관심이 많이 생겨서 돈 관련 지식을 쌓고 싶었다. 그리고 그냥 책 제목이 끌렸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은 말은 돈이란 '남한테 신세를 지지 않는 힘'을 가르키는 말이야. P.331 정말 공감되는 말이다. 내가 돈이 있으면 남한테 아쉬운 소리, 신세질 필요 없이 그냥 살면 된다. 그리고 손님은 왕이라는 말. 손님이 왕이라면, 사장은 노예인가? 노예의 가게에 줄을 서는 왕이라니? 상상이 가? 손님이100엔짜리 라이터를 구입하는 것도 손님의 입장에는 100엔의 가치가 있는 것이고, 점원도 같은 입장에서 100엔을 받은 것이니 서로 같은 가치를 주고 받은 것이다. 결국은 100엔짜리 라이터도 100엔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자취하는 직장인들이 그렇겠지만, 돈을 어떻게 하면 아낄까를 고민을 많이 했었다. 내가 최소한의 사회 생활하는데 필요한 것들만 남겨두고 필요없는 소비는 안 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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