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여행 amador, bio museo, perico island


파나마 여행 amador, bio museo, perico island

파나마 amador 여행 3줄 요약 1. amador는 자전거 타고 돌아다니기 좋다. 2. bio museo는 영업시간 잘 확인해야 한다. 3. 버스로 쉽게 이동이 가능하다. 길거리에 있는 음식을 정말 잘 안 사 먹는데 이때 너무 덥고 배가 고팠다. 그리고 다른 곳에서는 얼음을 칼로 직접 갈아서 주는데 여기는 그나마 기계로 갈아서 주길래 조금 낫겠다 싶었다. 물론 큰 차이는 없겠지만.. 이것도 2달러 정도 주고 사 먹은 것 같은데 굉장히 체계적으로 밑에 얼음 깔고, 프림 같은 가루 뿌리고, 그 위에 또 약간의 색소, 그리고 얼음 그리고 또 그 위에 가루를 뿌려서 나름 층층이 맛있게 먹을 수 있게 해서 준다. 그렇게 또 혼자 열심히 1시간 안에 다 돌아야 한다는 생각에 열심히 페달을 밟았다. 여기 옆에는 duty free 면세점도 있던데 여기서도 해외로 나가고 들어오고 하는 것 같다. 이 앞에 앉아있는 분들은 대부분 면세점 비닐 백을 한가득 들고 있었다. 여기서 인증샷을 찍고 싶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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