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수크레 여행 현지인과 시장 방문 및 남미 축제


볼리비아 수크레 여행 현지인과 시장 방문 및 남미 축제

볼리비아 수크레 현지 시장 방문 주짓수 수업이 끝나고 집에 가려는데 관장님이 부르더니 이렇게 처음 여행 오는 사람이 있으면 같이 시장 가서 간식을 사 먹는다고 한다. 사실 운동 끝나고 할 일이 없어서 당연히 따라간다고 했다. 볼리비아 도로에서 흔하게 보이는 폭스바겐 비틀 90년대 차량을 처음 조수석에 타봤다. 그렇게 체육관에서 한 10분 정도 차를 타고 이동해서 한 시장가로 들어왔다. 세컨 핸드, 중고 마켓도 있고, 새 제품을 파는 곳도 있고, 현지인들이 가는 시장이니 관광지보다는 훨씬 더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할 것 같았다. 축제 기간 정말 짜증 났던 스프레이... 어디서나 10볼 내외로 구매가 가능하다. 이렇게 옷 가게가 굉장히 화려했는데 사진을 찍고 있으니 핸드폰 가지고 도망갈 수 있으니 조심하라고 당부해 줬다. 이런 작은 간식거리를 파는 곳에 왔는데 뭘 마시러 간다길래 술 마시러 가는 줄 알았는데 이런 시장통에 있는 작은 가게에 자리를 잡았다. Tojoli -주스 Abi - 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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