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타 식사와 페냐 공연을 동시에 아침에 아무 식당이나 들어가서 샐러드를 주문했는데 드레싱도 없이 그냥 이렇게 주고 700페소 받았다. 그냥저냥 생식한다는 마음으로 먹었다. 우연찮게 지나다가 본 오락실이었는데 동행하는 형이랑 같이 가봤다. 게임이 종류마다 가격이 약간 다른데 180~210 페소 안에서 할 수 있는데 대략 한화 500원 정도 하는 것 같다. 게임하는데 필요한 카드 100페소 그리고 충전해서 사용하는 건데 게임에서 점수를 많이 받을수록 보너스도 받는데 2,000페소 쓰니 한 번 정도 더할 수 있는 약 300페소 정도 보너스가 나와서 한 판은 더했다. 그리고 게임이 끝나면 토큰이 나오는 게 있는데 이걸 또 이 티켓 박스에 넣으면 숫자를 세서 이렇게 종이로 나오는데 이걸 한데 모아서 충전하는 곳으로 가져가면 모은 토큰 수에 따라 초콜릿이나 작은 과자를 받을 수 있다. 그렇게 2,000페소 게임에 쓰고 받은 과자와 초콜릿 낮에는 날씨가 너무 뜨거워서 사람이 별로 없는데 해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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