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犬丸芝居小屋/이누마루시바이고야] クノエル(쿠노엘)


[犬丸芝居小屋/이누마루시바이고야] クノエル(쿠노엘)

2015.12.17 犬丸芝居小屋/이누마루시바이고야 音楽:犬丸梅吉 (음악 : 이누마루 우메키치) 画 : 丸井幸清 (그림 : 마루이 유키요시) 鏡音リン クノエル 쿠노엘 「プレゼントは何が欲しい?」 「선물은 어떤 걸 갖고 싶어?」 「しごとをしないパパ!」 「일을 하지 않는 아빠!」 少女は無邪気に笑った 소녀는 천진난만하게 웃었다 男の表情、読めなかった 남자의 표정, 읽을 수 없었다 「良い子の元にしか、サンタさんは来ないのよ」 「착한 아이로 있지 않으면, 산타 할아버지는 오지 않아」 ママは笑顔で冬の口癖を言った 엄마가 웃는 얼굴로 겨울의 말버릇을 말했다 「パパのためにいいこでいなきゃだね」  「아빠를 위해서 좋은아이로 있어야겠네」 一人分の手料理は今日も冷めていく 1인분의 수제요리는 오늘도 식어간다 『授業で描いた家族絵、ふたりしかいないのです』 『수업 시간에 그린 가족 그림에, 두 사람 밖에 없어요』 幸せな風景、溶けて水の泡 행복한 풍경, 녹아서 물거품 あの人の顔が見えないの 그 사람의 얼굴이 기억나지 않아 知らぬ間...


#이누마루시바이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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