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 준비] 피엘라벤 카즈카 75 실물 리뷰


[세계여행 준비] 피엘라벤 카즈카 75 실물 리뷰

오케이몰에서 구입한 피엘라벤 카즈카 75 블랙 65L이상의 배낭을 찾던 중 피엘라벤의 카즈카라는 배낭이 눈에 띄어 구입. 드디어 도착! 기존에 메고다니던 45L 배낭과의 비교 모든 줄이 짧게되어있는 상태에서는 45L 배낭과 큰차이를 보이지 않았지만 상단부의 프레임 위쪽 부분까지 늘려서 배낭을 패킹해보니 45L 가방과는 큰 차이의 크기를 보여준다. 나무로 프레임이 되어있는 피엘라벤 카즈카 75 개봉을 풀자마자 나무향이 뿜어져 나왔다. 아마 프레임에서 나오는 나무냄새가 배낭에 스며든거 같다. 등뒤의 프레임을 단단하게 잡고있는 나무 두쪽은 겉으로 노출되어 포인트를 준다. 쉽게 더러워지기로 유명한 피엘라벤 카즈카 75의 소재 카즈카 75의 겉 소재는 마치 왁싱된 옷을 만지는듯 싶었는데 그런 질감의 옷과 마찬가지로 쉽게 흰색의 자국이 생겼다. 나는 그런 자연스러움도 마음에 든다고 생각하지만 사람에 따라 크게 호불호 갈릴듯한 소재 피엘라벤 카즈카 75 상단 부분 배낭의 상단부분은 배낭과 쉽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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