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니마다 환경생각


끼니마다 환경생각

지구온난화가 심화되고 플라스틱의 역습이 시작된 현시점. 아직우린 젊기에 괜찮은 미래?가 있으려면 음식이라도 남기지말자고 다짐했다. 점심식사로 급식을 하고있어 필요한만큼 덜어 먹을수 있다. 깍뚜기 쫌 실패ㅠ 김치 미세하게 실패ㅠ 같이 먹는 선생님이 경이에 찬 눈빛으로 날 바라본다. 훗~ 내가 이런사람입니다아~하하하핫 여러분도 경이에 찬 눈빛을 받아보고 싶다면 도전하시라~~ 암튼, 매일매일 사진을 올리면서 내자신과의 결심을 비장하게 지켜나가야겠다. 다음엔 국물도 없다! 라고 했는데 국물 어쩔수가없네ㅠ 국물도 없다. 성공!! 반찬욕심을 더 버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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