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

오늘은 날씨가 너무추워서 잠깐 외출을 했다 친구와 해물탕이 먹고싶어 찾던중 집근처에 있는 꽃게탕 집으로 갔다 !! 이름은 여보게 웃게 였었다 배가고픈나머지 내가 블로그에 일기를 쓴다는걸 깜빡하고 해물탕만 찍어버려따 간장새우도 5마리 시켜서 먹었는데 새우를 까는데 여간 귀찮은게 아니였다 ㅠㅠ 이럴때마다 남자친구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은 별거 없었던 하루였었다 꽃게탕먹고 친구랑 드라이브하고 수다떨고.... 이제 곧 설 연휴인데 벌써부터 잔소리들을 생각에 고향가기가 두려워진다 ㅠㅠㅠㅠㅠ 여행이나 가고싶다ㅠㅠㅠㅠ예전에 여행 참많이다녔는데 이놈의 코로나 너무싫다ㅠㅠㅠㅠ 오늘의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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