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스워드(Seward) 여행 후기


[알래스카] 스워드(Seward) 여행 후기

알래스카 스워드(Seward) 스워드(Seward)는 휘티어(Whittier)에서 차로 1시간 45분정도 남쪽으로 내려가면 나오는 운치있고 예쁜 소도시이다. 도시가 워낙 작아서 걸어서도 둘러볼 수 있다. 이곳은 '워터프론트 파크(Water front Park)' 마을사람들이 가볍게 와서 산책하는 곳 앞에 보이는 설산 정경이 너무 아름답다. 그냥 아무데나 둘러봐도 눈호강하는 알래스카 강추하고픈 여름 여행지 휘티어에서도 크루즈를 탔지만, 스워드에서도 또 다른 매력을 느껴보기 위해 크루즈 투어를 예약했다. Major Marine Tours 회사의 4 Hour Kenai Fjords Wildlife Cruise 상품으로 2인에 218$ , 휘티어 크루즈의 반값이다. (식사 안줌) 가격 차이가 있는 만큼, 휘티어 크루즈는 크기도 크고 시설이나 서비스도 최상급이었고, 스워드 크루즈는 휘티어 크루즈보다 크기가 작고 진동이 느껴지는 보트였다. 와일드라이프 크루즈기 때문에 앉을 자리가 있긴 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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