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노 사피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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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를 보면 스마트폰 속에 인류로 상징되는 신생아의 모습이 이색적이다. 스마트폰이 낳은 신인류란 관점에서 포노 사피엔스는 현재진행형인 인간의 모습이다. 하루라도 스마튼폰이 없다는 상상을 하면 멘붕에 빠지기 십상이다. 그만큼 일상에서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물건으로 자리 잡은 것이 스마트폰이다. 그런면에서 스마트폰은 IT기기 이상의 의미를 우리에게 부여해준다.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교수로 재직 중인 최재천 교수는 BC/AD라는 세기 표기를 BJ/AJ(Before Jobs/ Anno Jobs)로 나눠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스마트폰을 탄생시킨 스티브잡스의 혁명적인 업적이 세상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쳤는지 가감없이 드러낸 표현이라고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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